NHN 협업 툴 ‘Dooray!’ 활용사례 소개 웨비나 25일 열려

시간 입력 2022-05-25 15:42:37 시간 수정 2022-05-25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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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NHN Dooray! 웨비나 연사를 담당하는 계근형 NHN Dooray 온보딩팀 팀장. <사진=NHN>

NHN클라우드(대표 백도민, 김동훈)가 디지털 협업 환경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NHN의 협업 플랫폼 ‘Dooray!' 도입 고객사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웹사이트 세미나)를 이달 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Dooray!를 통한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 시 핵심 고려 사항 △Dooray! 도입 고객사(ETRI·한국은행·한글과컴퓨터 등) 적용 사례 △인사정보·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 연계 및 데이터 이전 △Dooray!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을 공유한다.

NHN은 이번 웨비나로 비대면-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도입이 필요한 기업, Dooray! 활용 사례가 알고 싶은 업무 담당자 등에 대해 다양한 도움을 주고 Dooray!의 편의성을 알릴 것이라 기대했다.

개발사 NHN Dooray!가 개발한 Dooray!는 이메일·프로젝트·메신저 등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툴이다. 최근에는 전자결재, 근무관리, 포털·홈 게시판 등 기능을 추가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서울대학교, KAIST(한국과학기술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IBS(기초과학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NS홈쇼핑, 아모레퍼시픽, KB금융그룹 등 민간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웨비나의 사전 신청과 중계는 NHN 클라우드 웨비나 홈페이지로 참가할 수 있다. 이전 웨비나 영상과 발표 자료, 주요 질의 응답 다시보기 또한 웨비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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