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고객사 소통·협력 강화…'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 개최

입력 2022-05-24 09:16:12 수정 2022-05-24 0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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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인 디자인 테마로 '공존' 선정

KCC가 고객 맞춤형 '2022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KCC>

KCC(대표 정몽진)가 고객 맞춤형 '2022 디자인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초청 세미나와 방문 세미나, 온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고 있다.

트렌드·펄스 세미나는 지난 2월부터 주요 고객사 및 관계자를 서초동 사옥에 위치한 디자인센터로 초청해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실시하거나, KCC의 디자인 전문인력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로도 KCC의 컬러 디자인 기술과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제품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까지 약 1100명의 고객사 및 관계자가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디자인 정보 공유와 토론의 장이 펼쳐져 상호 디자인 기술 및 제품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CC는 올해의 메인 디자인 테마로 'Symbiosis(공존)'을 선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디지털 기술은 사람들에게 현실의 제약을 완화하는 새로운 차원의 균형수단으로 작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CC는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라이프 스타일을 모색하며 자연 및 기술과의 공존이 요구되는 시대에 부합하는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트렌드 세미나에서는 △CMF(색 Color·소재 Material·마감 Finishing) 가전 △CMF 모빌리티 △인테리어 △익스테리어의 네 가지 파트에서 각 파트별로 세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KCC 관계자는 "트렌드·펄스는 가전·자동차·건설·건축·조선·철강 등 다양한 업계와의 일대일 맞춤형 세미나로서 고객사의 사업 분야와 시장 니즈에 맞는 디자인 솔루션을 제안해 우호·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며 "KCC의 디자인 역량과 함께 고객사가 제품·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켜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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