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농심, 500대 기업 경영평가 일자리창출 우수 기업 선정

입력 2022-05-19 17:59:08 수정 2022-05-19 17: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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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기간에 정함 없는 정규직 비중 97.8%
여성 직원 비중 57.0%
양질의 일자리 위한 직원 복지 향상에 힘써…사내 어린이집 운영,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농심이 국내 500대 기업 경영평가에서 ‘2022년 일차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농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에도 직원 수를 줄이지 않고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여성 고용 창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1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김경준)가 2022년 선정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산업 부문)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농심이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속성장 △투자 △글로벌경쟁력 △지배구조 투명 △건실경영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등 8개 부문에 걸쳐 경영 실적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8개 부문 지표를 업종별, 매출별 구간으로 나눠 표준편차를 산출한 뒤 부문당 100점씩 총 800점 만점으로 집계했다.

CEO스코어는 2017년부터 6년째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데이터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농심은 일자리창출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고용인원뿐 아니라, 정규직 비중과 근속연수,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농심의 직원은 대부분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인 정규직이었다. 농심의 지난해 기준 고용인원은 5241명으로 이중 97.3%(5101명)이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에 해당했다. 농심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식품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5000명대의 직원 수를 유지했다. 이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1.5년, 평균 연봉은 5110만원을 기록했다.

또 농심은 여성 고용 창출에도 앞장섰다. 농심의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중은 57.0%(2988명)에 달한다.

농심 직원 복리후생제도 현황. <자료=농심>

농심은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직원을 위한 사내식당,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녀 학자금, 경조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직원을 위한 휴양시설도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쇼핑몰 ‘오테이스트몰’이나 레스토랑 ‘코코이찌방야’ 등 농심이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에서는 직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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