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3-08 16:49:11
산불 피해주민 지원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 <사진제공=에쓰오일>
에쓰오일(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하루 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평안한 삶의 터전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3-08 16:4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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