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OCI 사장,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입력 2022-02-14 15:46:06 수정 2022-02-14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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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하고, 리사이클하고: 제로제로 고고!’ 슬로건 제안
플라스틱 사용 저감 위한 사내 캠페인 전개

환경부 주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한 김택중 OCI 사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CI>

OCI(대표 백우석, 이우현, 김택중)는 김택중 사장이 환경부 주관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가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지난해 1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탈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을 슬로건으로 제정해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택중 사장은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신우성 금호피앤비화학 사장을 추천했다.

김택중 사장은 슬로건으로 ‘제로웨이스트하고, 리사이클하고: 제로제로 고고!’ 를 제안하며, 사내에서 플라스틱과 쓰레기 배출량을 절감하고 친환경 경영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플라스틱을 포함해 일상생활 내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폐기물을 감소시키는 ‘리사이클(재활용)’에서 착안했다. 또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과 각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을 ‘제로’에 가깝게 줄이자는 의미를 담았다.

OCI는 이번 챌린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저감 실천을 독려하는 사내 캠페인을 실시하며, 친환경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내 소통 플랫폼 ‘위톡오톡’을 통해 일상 속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임직원들의 사진을 제보 받고,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에게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OCI는 탄소중립시대 흐름에 부응해 각 사업 전반에 걸쳐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공장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량을 2022년까지 3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대차그룹과 공동으로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해 태양광발전소와 연계하는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호석유화학그룹과 친환경 수력발전을 통해 ECH(에피클로로히드린)를 생산하는 신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무폐수 공정을 채택했다, 이와 별도로 계열사인 OCIMSB에서 ECH의 원료인 CA(클로르알칼리)를 천연소금으로 생산하기로 결정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OCI는 CEO 산하에 환경안전보건경영 조직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환경안전보건 회의체를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GHG(Green House Gas) Master Plan’을 수립해 소각로 운전 부하 저감·부생가스 활용·폐열회수에 따른 연료 및 원료사용량 절감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각 사업장별로 폐기물 자원화 및 용수 재활용 비율을 높여가고 있다.

김택중 OCI 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ESG 중심경영을 적극 실천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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