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올해 '몽골·브라질' 두드린다…법인 설립 예정

입력 2022-01-28 07:00:03 수정 2022-01-28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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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브라질 법인 설립 시 해외법인 24개로 늘어
건강기능식품 '헤모힘' 해외 각국에서 인기

▲ⓒ애터미 전 세계 법인 현황. <자료=애터미>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올해 몽골과 브라질 등 2개국에 추가로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애터미는 해외 22개국에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북미 2곳(미국, 캐나다) △유럽 3곳(러시아, 영국, 터키) △남미 2곳(멕시코, 콜롬비아) △아시아태평양 15곳(일본, 대만, 싱가포르, 캄보디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중국, 홍콩, 인도,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애터미는 해외법인을 꾸준히 설립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해 6월 말엔 20번째 해외법인인 영국법인을 열었다. 이후 하반기엔 당초 계획대로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도 법인을 열었다.

올해도 애터미는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몽골과 브라질 등 2개국에 법인을 열 계획이다. 몽골과 브라질 법인이 문을 열면 애터미는 해외 총 24개국에 법인을 보유하게 된다.

국내와 해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은 단연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이다. 헤모힘은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건강기능식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헤모힘의 2020년 기준 연 매출은 1658억원으로 2000억원에 가깝다. 이는 국내 다단계판매사업자의 매출만 집계한 것으로, 해외 매출까지 합산하면 실제 헤모힘의 전체 매출은 30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헤모힘은 애터미가 유통하고 있는 제품 중 2020년 기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15개국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애터미 '헤모힘'. 

헤모힘을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업체 콜마비앤에이치는 늘어나는 헤모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세종 2공장도 준공한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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