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도시건축통합계획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1-12-03 15:21:41 수정 2021-12-03 15: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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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통합계획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김현준)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토교통부·대한건축학회·한국건축가협회와 함께 ‘도시건축통합계획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학회·협회·업계 등 도시, 건축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주제발표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해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둘러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등에 따라 제한된 인원만 참석 가능하며, 심포지엄은 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1부 행사에서는 이창수 가천대학교 교수와 리처드 플런즈(Richard Pluntz) 콜롬비아대학교 교수가 각각 ‘도시건축통합계획 계획방향’, ‘Lessons Learned: Toward a Field Urbanism for the New York and Seoul’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이 교수는 도시건축통합계획을 위한 기준 마련 및 관련법령을 포함한 제도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도시건축통합계획의 전반적인 방향성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토론에서는 김영욱 세종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토론에는 양희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 과장을 비롯해 강성민 LH도시건축통합계획단장, 김태만 해안건축 대표, 김준택 전남대학교 교수, 성열용 삼안 상무이사, 백혜선 LHI 연구위원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박철흥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3기 신도시 등에 적용 중인 도시건축통합계획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제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사람·가로·공동체 중심으로 함께 어우러지고, 융합되는 미래도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솜이 기자 / cott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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