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2022년도 임원 인사…미래성장·ESG·다변화 초점

시간 입력 2021-12-01 13:39:17 시간 수정 2021-12-01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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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수 GS EPS 대표 등 43명...허서홍 전무 부사장 승진
업무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 갖춘 인재 고루 중용

왼쪽 위부터 정찬수 GSEPS 사장,  김석환 GSE&R 사장, 이영환 GS글로벌 이영환 사장, 여인창 파르나스 전무,이두희 GS칼텍스 사장, 허준녕 GS 부사장 <사진제공=GS>

GS는 대표이사 선임 3명 및 전배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6명 등 총 43명에 대한 2022년도 임원인사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주력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유임시키는 한편 GS글로벌, GS E&R 등 4개 계열사의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대표이사는 GS EPS 정찬수 사장(전배), GS E&R 김석환 사장(신규 선임), GS글로벌 이영환 사장(신규 선임 및 사장 승진), 파르나스호텔 여인창 전무(신규 선임 및 외부 영입) 등 4명이다.

정찬수 사장은 GS E&R 대표에서 GS EPS 대표이사로 자리를 이동하며, ㈜GS 재무팀장(CFO) 김석환 사장은 GS E&R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GS칼텍스 S&T본부장 이영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GS글로벌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외부에서 새롭게 영입한 여인창 전무는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GS칼텍스의 최고안전책임자(CS(HE)O)/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인 이두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한다.

또한, ㈜GS 미래사업팀장을 맡고있는 허서홍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GS칼텍스 윤활유사업본부장 이승훈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S&T본부장을 맡게 되며,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전무와 GS EPS 발전사업본부장 이강범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아울러 GS건설 Global Engineering본부장 조성한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플랜트부문대표를 맡게 되며, 자이S&D 대표이사 엄관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총 6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이와 함께 ㈜GS 최누리 상무, GS파워 김응환 상무, GS칼텍스 김영주 상무, 오영철 상무, GS리테일 정재형 상무, 주운석 상무, GS건설 권혁태 상무, 송정훈 상무 등 8명은 전무로 승진한다. GS에너지 경영기획부문장 이태형 전무는 ㈜GS의 재무팀장(CFO) 겸 PM(Portfolio Management)팀장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이번 GS그룹의 정기 임원인사 특징은 △신사업 전문 인력의 대거 승진으로 GS의 미래성장 추진 가속화 △ESG 추진 인력을 고위 임원으로 기용해 ESG경영 강화 △외부 인재 영입으로 사업 다변화 추진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조직 문화의 기반 위에서 역동적인 혁신이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ESG를 경영의 필수 전략으로 '친환경 미래성장'을 가속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도록 한 것이 이번 GS그룹 임원인사의 주요 특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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