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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무)베리굿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출시

강민성 기자 kms@ceoscore.co.kr 2018.01.10 09:27:07

  

흥국생명(대표 조병익)은 (무)베리굿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적인 사망보험금 보전을 위해 체증형으로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 보장 중심의 1종(기본형), 2종(기본체증형), 3종(더블체증형)은 체증시점부터 20년 동안 매년 2.5%씩, 이후 20년동안 5%씩 총 150% 증가한다. 4종(집중체증형)은 체증시점부터 20년동안 매년 5%씩 총 100% 사망보험금이 체증돼 물가상승으로 인한 사망보험금의 실질적인 가치 하락을 방지할 수 있다. 체증 시점은 가입시점 1년과 10년 후 중 선택 가입 가능하다.

사망보장을 위한 기본보험료와 여유자금 활용을 위한 추가납입보험료를 별도의 펀드로 운영할 수 있다. 기본보험료는 채권형, 인덱스혼합형 등 총 8종의 펀드에 투자(채권형 의무투입비율 30%)할 수 있으며, 추가 납입보험료는 삼성그룹주혼합형, 글로벌주식형 등 총 23종의 다양한 펀드에 투자(채권형 의무투입비율 15%)가 가능하다.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 이원화 운영으로 납입 목적에 맞는 펀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 셈이다. 특히 이번 상품은 국내 최초로 고혈압 및 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해 기존의 연금보험 체계를 개선한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도 부가할 수 있어 유병자에게도 합리적인 연금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손면정 상품개발팀 팀장은 “이 상품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한 체증형 설계로 안정적인 사망보장을 제공한다”면서 “추가납입 보험료의 투자수익을 통한 목적자금의 활용성을 높여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강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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