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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중국 옌청시와 '상호 진출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수정 기자 ksj0215@ceoscore.co.kr 2017.08.25 10:15:53

  

24일 서울 강남구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과 중국 염성시 업무협약식에서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장외 염성시 부시장(왼쪽)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鹽城)시 정부와 '한·중 상호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다이위엔(戴源) 옌청시장, 장외이(蒋巍) 옌청부시장, 궈위성(郭玉生) 옌청경제기술개발구 서기를 포함한 8명의 옌청시정부 대표단과 신한은행 최병화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 옌청지역은 2015년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시 지정된 신흥 경제개발 중심지역으로 기아자동차와 협력업체 300여 개를 비롯 1000여 개의 제조업체가 입주했다. 신한은행은 2016년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옌청시경제개발구에 옌청분행을 개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옌청시 정부와 △중국 옌청시 진출 한국기업 전용 대출 제공 △한·중 상호 진출 희망기업 발굴 및 공동 IR 실시 △진출기업 대상 역량개발 교육지원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병화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중 진출 기업이 현지에서 조기 정착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진출 및 국내투자 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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